지금 이 순간 나는 가족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녀이다...
미쳐버린 영화... 제목마저 어떻게 코코인지... 도대체 누가 이 영화 플롯을 짜서 제목을 코코라고 하자고 했는지
제목을 코코라고 붙이자고 결정한 사람은 싸이코패스일 것이 분명함
헥터... 이멜다... 코코... 마마 꼬꼬 ㅠ 몰라 나 미친사람이야 지금...
가족 너무 좋아... 가족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... 가족이 젤 중요해 가족이
죽은 자들의 날 축제 기간에 멕시코 가고 싶다
알레브리헤... 영혼의 인도자라는 설정이 너무 좋음 그리고 다 동물이구 다 알록달록 형광빛이야
페피타 너무 잘생김 악마뿔 달리고 커다란 날개가 붙은 거대 암사자라니 설정 과다지 이건... 선 넘었지
아 너무 좋아 페피타!!!!!!!!!!!!!!
역시 나는 크리처가 너무너무 조은 것 같다
암튼 기타학원 알아봐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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